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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밥상
글쓴이
마쿠우치 히데오 저
출판사
참솔
출판일
2003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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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쿠우치 히데오

일본의 저명한 영양관리사이자 Food&health 연구소 대표이다. 도쿄농업대학 영양학과를 졸업한 후 세이신학원에서 영양학 강사로 근무할 때 야마나시현의 '장수촌'유즈리 하라를 알게되어 전통 건강식을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현재는 현대인의 잘못된 식생활을 바로잡기 위해 개인 식생활 상담과 강습회는 물론 오비츠 삼케이 병원 등 다수 의료기관에서 식생활 상담을 전담하고 있다. 또한 전국 각지의 사원식당과 학교 급식 개선 활동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한국인과 체질ㆍ음식이 가장 비슷한 나라, 이웃나라 일본에 부는 '초라한 밥상' 열풍은 7년이 지나도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초라한 밥상'은 밥 중심의 식탁을 의미한다. 넘쳐나는 음식,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해 식탁은 풍성해 졌지만 많은 사람이 '현대형 영양실조'에 걸려있다. 옛날처럼 먹을 것이 없어서 영양실조에 걸리는 것과는 다른성질의 비타민, 미네랄 등 미량영양소의 결핍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현대인의 비뚤어진 식생활 문화를 보여준다. 뿐만 아니다. 암, 당뇨, 고혈압, 비만, 변비, 빈혈, 충치, 고르지 못한 치열, 급하고 공격적인 성격까지 모두 잘못된 식생활에서 비롯된 식원병이라 할수 있겠다.

이 책은 우리 몸에 맞는 전통적인 식사, 조촐한 식사를 함으로써 생활습관이나 식원병의 대부분이 치유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쓰여졌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밥 중심의 초라한 식사가 바로 건강의 비결이라 가르치고, 그에 필요한 정보를 독자가 알기 쉽도록 잘 설명해 준다. 서구식 영양소나 칼로리 따위는 잊어버리고 잘못된 음식보다는 차라리 편식이 낫다고 과감히 주장하는 이 책은 우리를 음식과 건강 스트레스에서 시원하게 해방시켜줄 것이다. 마쿠우치 히데오의 지식과 다양한 경험, 자료까지 제시하는 탄탄하고 치밀한 각종 도표와 테스트로 식생활의 자가진단까지 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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