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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분 혼자 읽기의 힘
글쓴이
낸시 앳웰 저
출판사
북라인
출판일
2009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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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낸시 앳웰

1973년부터 교편을 잡아 온 낸시 앳웰은, 자신이 1990년 메인 주 엣지콤에 설립한 독서 학교, CTL(Center for Teaching and Learning)에서 영어와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CTL은 80명의 학생과 7명의 교사가 전부인 작은 규모의 시골 학교이지만, 다른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다양한 시도와 실험으로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워크숍 형태로 진행되는 이 학교의 독서 수업은, 이곳 학생들을 언어 영역 부문에서 미국 최고 수준의 교양과 실력을 갖추게 만들었다. 이곳의 문학·역사·에세이·과학 등에 걸친 자유롭고도 즐거운 독서 체험은, 아이들을 왕성한 독서가로 만들 뿐만 아니라 창조적이고 주체적인 학습인으로 키워내고 있다.

이 책 『하루 30분 혼자 읽기의 힘(The Reading Zone)』은 그녀가 이곳에서 20년의 독서 교육 경험을 통해 깨달은, 아이들을 능숙하고 열정적이며 습관적이고 비판적인 독서가로 키우는 방법을 담은 것이다. 아이를 독서가로 키우는 것, 이것이야말로 그녀가 생각하는 교육의 진정한 목적이며, 아이에게 독서의 기쁨을 알게 해주는 것, 이것이야말로 그녀가 생각하는 교사의 최고의 소명이다.

한편 그녀가 쓴 책 『중심에서(In the Middle)』는 영어 수업의 모델로, 전미영어교사회에서 수여하는 ‘데이빗 H. 러셀’ 상과 현대어협회에서 수여하는 ‘미나 쇼프네시’ 상을 받기도 했다. 그녀는 이 외에도 『아이를 바꾸는 글쓰기 수업(Lesson that Change Writers)』, 『세상에 이름을(Naming the World)』, 『사이드 바이 사이드(Side by Side)』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1990년 메인 주 엣지콤에 CTL(Center for Teaching and Learning)이라는 독서 학교를 창립, 아이들을 왕성한 독서가이자 창조적이고 주체적인 학습인으로 키워내고 있는 저자는 부모에게 아이가 혼자 책 읽는 습관을 기르고 책 읽는 기쁨을 발견하도록 지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독서 학교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다양한 시도와 실험으로, 미국 내에서뿐만 아니라 캐나다·에콰도르·영국·인도에서까지 인턴 교사를 파견, 이곳의 학교 문화를 배워가고 있다고 한다. 저자가 이곳에서 20년간 독서 지도를 해오면서 깨달은, 아이들을 능숙하고 열정적이며 습관적이고 비판적인 독서가로 키우는 방법을 담았다.

저자는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독서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책 고르는 법을 살펴보면 아이들이 직접 책을 판단하여 자신의 수준에 맞게 '쉬운책, 어른의 지도가 필요한 책, 현재 읽기 좋은 책' 등 3단계로 구분한다. 이러한 분류법으로 정해진 수준에 맞는 책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고 독서에 대한 자신감도 얻게된다고 한다. 저자는 이곳에서 어떤 아이든 진정한 독서인이 될 수 있고, 그 비결은 날마다 읽기와 많이 읽기에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내었다. 책에서 소개하는 독서지도법으로 우리 아이도 하루 30분 책 읽기를 통해 책을 좋아하는 아이, 똑똑한 아이로 키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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