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조선무사
글쓴이
최형국 저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출판일
2009년 4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형국

『무예도보통지』에 수록된 무예 24기를 29년간 수련한 무사武士이자 무예인문학자다. 중앙대학교 대학원 역사학과에서 한국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경기대학교 연구원(Post-doc)을 거쳐 문화사와 무예사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수원시립공연단 무예 24기 전수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조선무사』(2009), 『조선후기 기병 전술과 마상무예』(2013), 『조선군 기병 전술 변화와 동아시아』(2015), 『정조의 무예사상과 장용영』(2015), 『조선의 무인은 어떻게 싸웠을까?』(2016), 『무예 인문학』(2017), 『병서, 조선을 말하다』(2018), 『조선후기 무예사 연구』(2019), 『제국의 몸, 식민의 무예』(2020), 『정조, 무예와 통하다』(2021), 『조선군 진법 속 무예와 전술신호』(2021), 『궁술, 조선의 활쏘기』(2022) 등이 있다. 『무예도보통지』를 번역한 『정조, 무예와 통하다』는 2021년에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을 받았으며 2022년에는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에 선정되었다. 「조선시대 편전(애기살)의 활쏘기 특성과 위상」(2022), 「『병학통』의 전술과 화성행행 「반차도」의 무예 시위군 배치 관계성 연구」(2021), 「『무예도보통지』의 「예도」 자세 분석과 「본국검」과의 연관성 연구」(2020), 「『조선무사영웅전』의 저술 의미와 근대적 신체인식」(2019), 「1949년 『무예도보신지』의 출판과 민족 무예의 새로운 모색」(2018), 「‘협도’의 탄생」(2017), 「조선후기 권법의 군사무예 정착에 대한 문화사적 고찰」(2016), 「18세기 활쏘기(國弓) 수련방식과 그 실제」(2015) 등 40여 편의 무예사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연출한 작품으로는 수원화성문화제 폐막연 〈야조夜操〉(2018~2019)와 논버벌 타악극 〈무사&굿〉, 무예 뮤지컬 〈관무재觀武才, 조선의 무예를 지켜보다〉(2017), 무예 24기 시범 상설 공연 〈장용영壯勇營, 진군의 북을 울리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죽을힘을 다해 싸우고 아파한 것이 비단 영웅호걸들뿐일까?

전쟁을 직접 겪어야 했던 병사들뿐만 아니라 그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한 백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총칼을 쥔 병사 한 명 한 명과 여러 가지 물자를 보급했던 이름 모를 백성의 삶과 일상이 곧 전쟁의 기반이며, 이들이 없었다면 아무리 뛰어난 장수라도 자신의 이름을 역사에 남길 수 없었을 것이다.

이 책은 그 이름 없는 병사와 백성에 주목했다. 그들에 대해 알아야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임금이나 이름난 영웅만 안다면 그것은 반쪽만 아는 것에 불과할 것이다. 전쟁에서 직접 총칼을 들고 적과 죽을힘을 다해 맞서야 했던 병사들뿐만 아니라 그들과 함께 수많은 노역에 동원된 백성들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조선시대의 무인과 무예, 무기뿐만 아니라 고단한 백성의 삶까지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