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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삶의 나침반이 있다
글쓴이
법상 저
출판사
아름다운인연
출판일
2016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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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법상

동국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불교를 공부하였으며, 조계종 원로의원 불심도문 큰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다. 인연 닿는 도량에 여행하듯 머물며 수행과 전법에 매진하는 동시에, 군법사로서 이 땅 젊은 청년들의 상담자이자, 현재는 사단법인 대원회 상주 대원정사와 해운대 목탁소리 주지로 있으며, 유튜브 ‘법상스님의 목탁소리’를 통해 17만여 구독자들의 마음공부를 이끌고 있다. 그는 마음공부를 통해 행복해지고자 하는 이들에게 보다 쉽고 실천적인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하였으며, 그가 쓴 진지한 깨침의 글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0년, 그의 글을 읽고 뜻을 모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목탁소리’를 만들었다. 이후 ‘목탁소리’는 종교와 계층을 초월하여 마음을 맑게 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의 고향과 같은 귀의처로서 불교와 명상 분야의 대표적인 웹사이트가 되었다. 특히 매주 실시간으로 열리는 해운대 목탁소리 토요법회와 상주 대원정사 일요법회는 매회 1,000명이 넘는 도반들이 온오프라인 법회에 동참하고 있다.

저서로는 《눈부신 오늘》 《육조단경과 마음공부》 《반야심경과 선공부》 《금강경과 마음공부》 《수심결과 마음공부》 《365일 눈부신 하루를 시작하는 한마디》 《히말라야, 내가 작아지는 즐거움》 《날마다 해피엔딩》 《부자수업》 《청춘을 위한 부자수업 필사노트─나는 그저 내 길을 가면 된다》 등이 있다. 2005년에는 ‘한국문인’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유튜브 :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네이버 밴드 :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인생, 때론 위로가 아니라 답이 필요하다

나를 누르는 일과 사회, 실타래처럼 얽히고설킨 인간관계, 때론 구속이기도 한 친구와 애인, 그리고 가족이라는 울타리…. 이런 복잡한 삶의 여정엔 장황한 위로보다 때론 단순한 답이 필요할 때가 있다.

군법사이자 인터넷 수행 공간 ‘목탁소리’의 지도 법사, 그리고 이미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로 독자를 만났던 법상 스님이 이번에는 인생 곳곳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한 ‘답’을 들고 찾아왔다.

우울하다. “비교하거나 부러워하지 마라.” 괴롭다. “판단하지 마라.” 기쁘다. “하지만 너무 과하지 마라.” 사랑한다. “오히려 바라지 말고 구속하지 마라.”

어쩌면 초등학생도 알고 있는 진리처럼 보이지만 사십, 오십이 넘어도 실천하기 어려운 문제들이다. 스님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삶의 변곡점 하나하나에 마치 포스트잇을 붙이듯 이런 꼬리표를 붙여 가며 마음을 알고, 다루고, 나누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한쪽에 짧은 시처럼 전체를 아우르는 글이 먼저 등장하고, 이후에 본문이 시작된다. 시간이 없다면 카탈로그를 넘기듯 짧은 글들을 하나씩만, 또는 반복해서 읽어도 좋다.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오랫동안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해 온 용정운 씨는 이 책에 모두 100여 컷의 그림을 제공해 좀 더 싱싱한 생동감을 입혔다. 봄날 같이 따스한 글과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그림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싱그러움을 느끼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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