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아주 붉은 현기증
글쓴이
천수호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9년 3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천수호

경북 경산에서 태어났다. 200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옥편에서 ‘미꾸라지 추(鰍)’자 찾기」라는 작품으로 등단을 했고, 민음사에서 『아주 붉은 현기증』을, 문학동네에서 『우울은 허밍』이라는 시집을 출간했다. 지금은 명지대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시를 읽고 있으며, 횡성 예버덩문학의집 운영위원과,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도서출판 ‘걷는사람’의 기획위원이기도 하다. 제5회 매계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천수호 시인의 첫 시집. 삶의 도처에 깔려있는 천지사방 복잡하고 굽은 길들을 어둠 속에서도 손에 잡힐 듯 생생한 감각과 상상력으로 따라가고 있다. 살아 있는 모든 것에 닿는 감각의 예민함과 그 감각의 풍경을 또렷이 그려 내는 표현의 명료함. 설명 불가능한 시적 감흥의 순간마저 명확하게 포착해 내는 시인의 뛰어난 시력은 숙련된 시의 문법과 결합하여 잘 벼린 시어를 낳았다. 현기증 나도록 생생한 삶의 순간들을 직격하는 시어를 통해, 농밀한 붉은 꽃으로 피어난 생명력, 그 날카로운 발화(發花)의 순간을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