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왜 푸를까? 라는 것은 먼 옛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궁금하게 생각해왔던 질문이다. 시대를 막론하고 사람들은 하늘의 아름다움에 사로잡혀 하늘의 신비로움에 대해 생각해왔으며, 하늘의 막강한 위력 앞에서 두려워했다. 사람들은 하늘이 가진 푸른색에 특히 주목하였다. 고대 문명을 비롯하여 철학, 종교, 신화, 예술 등에 등장하는 하늘의 푸른색. 『하늘은 왜 푸를까?』는 하늘에 나타난 색과 현상의 근원을 밝히고자 한다.
하늘색은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과학자 뉴턴, 문인이었던 괴테까지도 궁금증을 가지고 몰입하게 했다. 이 책에서는 하늘색에 관한 고대의 이론부터 과학적 근거를 찾은 과학자들까지 그들이 하늘색에 관해 품었던 의문과 답을 속속들이 살펴보고 있다. 책을 읽고 난 후 하늘을 새로운 안목으로 그리고 새로운 경이로움으로 바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