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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는 미쳤다
글쓴이
보르빈 반델로브 저
출판사
지안출판사
출판일
2009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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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보르빈 반델로브

독일 괴팅겐 대학에서 심리학과 의학을 전공했다. 현재 괴팅겐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교수이며, 신경과 및 정신과 전문의다. 정신의학, 신경학, 심리학, 정신약리학, 심리 치료 분야의 전문가로서 특히 불안증과 공포증, 정신분열증, 우울증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여러 국제 저널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독일불안연구협회 회장이며 유럽정신과협회와 유럽정신약물학회, 불안증 국제협의회, 세계생물정신의학회에서 활동 중이다. 풍부한 임상 경험을 살려 정신의학의 전문 지식을 친절하게 풀어 쓴 여러 권의 교양 심리서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연예인과 아티스트는 왜 팔자가 기구한 것일까?”
성격장애는 재앙이자 축복이다!


매릴린 먼로부터 엘비스 프레슬리, 휘트니 휴스턴과 로비 윌리엄스, 다이애나 왕세자비에 이르기까지 30여 명의 슈퍼스타들의 인생에 파고들어 그들의 화려하고 뛰어난 예술성 뒤에 숨어 있는 비극적 인생과 죽음을 정신의학적으로 분석한다. 정신병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저자는 이 책에서, 스타나 아티스트들이 부와 명성을 얻으면서 성격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역설적이게도 그들의 성격장애 때문에 뛰어난 창의성과 대중들의 호감을 얻으면서 명성을 얻게 된다는 사실을 밝힌다.

특히, 저자는 현대인들이 가진 대표적인 정신질환 중 가장 심각하고 치료하기 힘든 증상인 ‘경계성 성격장애’에 초점을 맞추어 이들의 삶을 탐구한다. 정상적인 정신 상태를 가진 일반인으로서는 스타나 연예인들의 각종 기행과 죽음으로 치닫는 파국을 이해할 수 없지만, 정신병리학의 측면에서 보면 이들의 행동에는 일관된 특징이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어느 정도 정신적 장애를 갖고 있으며, 이는 재앙이지만 동시에 재능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적당히 조절하고 통제할 수 있다면 경계성 성격장애는 남다른 인간적 매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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