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권력과 싸우는 기자들
글쓴이
알리샤 C. 셰퍼드 저
출판사
프레시안북
출판일
2009년 3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알리샤 C. 셰퍼드

1953년 미국 메사추세츠 주의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1978년 조지워싱턴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1982년부터 1987년까지 캘리포니아의 지역지 기자로 있었다. 2002년 매릴랜드 대학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아메리칸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가르치고 있으며, 《아메리칸 저널리즘 리뷰》에 기고한 미디어 비평으로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수여하는 상을 세 차례 수상한 바 있다.

여행을 좋아하여, 남편, 아이와 함께 장기 여행을 다닌다. 암스테르담에서 파리까지 오토바이로 여행을 하고, 미국 각지를 다녔다. '양키레이디'호로 3년동안 남태평양을 여행하면서 자신의 모험에 대한 글을 썼다. 이들의 여행은 일본까지 다다르고, 일본에서 2년 이상 거주하면서 글을 쓰고 영어를 가르치면서 일본어를 배웠다. 현재 버지니아의 알링턴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하고 있다.

저서로는 『Running Toward Danger』와 『권력과 싸우는 기자들』이 있다. 기존의 워터게이트 사건 관련 인물과 《워싱턴 포스트》출신 기자들이 출간한 책, 그 외에 언론계와 저널리즘 관련 신문·방송·잡지 매체들을 샅샅이 조사하여, 워터게이트 사건의 두 주역 기자에 대한 이야기를 완벽히 복원해낸 『권력과 싸우는 기자들』로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현재 《피플》과 《워싱터니언》의 고정 필자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거대 권력의 비리에 맞선 두 신참 기자들의 특종!

재선을 노리던 닉슨 대통령을 무너뜨린 워터게이트가 그 어떤 기자도 주목하지 않았던 사소한 사건이었다면? 이 책은 워터게이트 사건의 주역이었던 밥 우드워드와 칼 번스틴 기자가 이 사건을 파헤쳐가는 과정부터 그 후일담까지를 담고 있는 책으로, 두 기자의 활약상을 비롯하여 워터게이트 사건 이후 이 이야기가 출판과 영화 쪽으로 확산되어가는 에피소드들, 그리고 '딥 스로트'라는 워터게이트 사건의 결정적 제보자가 밝혀지는 과정까지를 서술하고 있다.

3급 침입절도사건에서 1급 정치 스캔들로 다시 태어난 워터게이트

예일대 출신 모범생 우드워드와 히피 같지만 근성 넘치는 번스틴은 너무 다른 두 부류의 사람이었다. 그러나 기자로서의 치열한 도전정신, 그리고 권력을 가진 모든 것에 대한 강한 의심과 존경심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사건 초반에는 사람들의 주목을 끌지 못했고 다른 신문사들에서도 보도에 집중하지 않았지만, 《워싱턴 포스트》는 우드워드와 번스틴이 이 사건을 집중적으로 취재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6개월간 201건의 기사를 냄으로써 워터게이트 사건은 미 정치역사상 최대의 스캔들로 다시 태어났다.

"우리는 틀림없이 감옥에 갈 거라고 생각했어요." 백악관의 보복이 두려웠다며 후일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입사 1년 차의 기자들이 세계적 명성과 거액의 출판 수입, 영화 수입 등을 누리게 되었고, 그 이후 각자 다른 삶을 살게되는 이들의 인생역전을 살펴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사실(fact)이 아닌 진실(truth)을 탐구하기 위한 두 기자의 끝없는 도전 정신과 이들을 지원한 신뢰의 언론사는 오늘날 한국의 언론 현실에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