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은 유치원에 다니는 개구장이입니다. 엄마가 톰을 데리러 유치원으로 가는 동안 아빠가 점심 식사를 준비하기로 했지만 아빠는 잠만 자고 준비를 하지 않았어요. 화가 난 엄마는 아빠와 싸우고 집을 나가버렸지요. 톰은 이러한 상황이 자기 때문에 벌어진 것 같고 너무 무서웠어요. 시간이 지나고 저녁이 되어 엄마가 집으로 돌아왔고 아빠와 화해를 했답니다.
이 책은 사랑하는 사이라도 싸울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알려줍니다. 가장 사랑하는 사이인 엄마와 아빠가 싸우면 아이들은 두려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 책은 사랑해도 싸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엄마 아빠가 싸우긴 했지만 여전히 서로 많이 사랑한다고 아이에게 이야기 해줍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부모님의 싸움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인간관계의 폭을 넓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