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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글쓴이
편집부
출판사
동아일보사
출판일
2009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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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나에 대해 알고 싶다면 내 그림을 보라"- 구스타프 클림트

'클림트의 토탈아트를 찾아서' 라는 주제 아래 클림트의 초기 작품에서부터 전성기 작품인 풍경화 및 여인 이미지까지 작품 하나하나를 살피며 그의 작업 행로에 감추어졌던 비밀을 추적해 나가고 있는 책이다.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들을 통해 베일에 쌓인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황금빛 비밀을 파헤치고 있다.

구스타프 클림트 전문가들의 에세이를 토대로 클림트의 토탈아트를 총괄적으로 짚어가며 그의 비밀 행보를 추적하고 있는 이 책에서 예술개념인 토탈아트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 토탈아트는 아르누보, 유겐트 스틸과 같은 예술운동에서 추구했던 개념으로 회화, 조각, 건축, 실내장식 그리고 공예에 이르는 장르들을 통합하는 과정으로서 현실과 환영의 성공적인 융화를 뜻한다.

여러 세대를 걸쳐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수집하고 연구해온 캘리어 가문의 제인 캘리어와 구스타프 클림트의 가장 중요한 소장처인 오스트리아 국립 미술관 벨베데레의 부관장 알프레드 바이딩거 등 주요 클림트 전문 미술사학가들의 평론과 에세이를 실어 클림트의 작품 세계를 낱낱이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클림트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유디트 Ⅰ'(1901년작), '아담과 이브'(1917년작) 등을 비롯하여 27장의 페인팅 작품과 여성 누드부터 '기대' 등의 작품 준비를 위한 많은 습작 드로잉 작품까지 총 63작품이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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