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친 후, 독일 뮌헨 대학교(Munchen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성균관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대학원장, 전국약학대학협의회 회장, 대한약사회 부회장, 한국과학기술자연합회 의약부문 회장, 대한약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약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경기의약연구센터 소장과 전국지자체연구소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생약에 대한 주옥같은 고서들은 물론, 현재 각 나라의 좋은 서책들이 즐비하나, 이 책은 우리 학생들이 이를 전공하기 이전에 간단히 공부할 수 있는 교재로 충분하다.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간단하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필요 사항만을 간략히 포함되어 있다. 수년 전 생약학 교과서를 집필하면서 예전 교과서에는 사용 부위별(전초, 근류 등)이나 분류학적 소속과(국화과, 미나리아재비과 등) 등으로 정리하였던 생약을 나름대로 효능별이나 막연하게 가나다순으로도 분류해 보기도 하였으나, 생약 자원의 80~90%를 점유하는 식물에 대한 이야기와 이들이 담고 이는 물질들에 대한 공부를 편하게 하기 위해 본 책에서는 생물, 화학적인 성분군과 더불어 주요 효능별로 상황에 따라 편집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