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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 미술사
글쓴이
김홍남 저
출판사
학고재
출판일
2009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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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홍남

1948년 진주에서 태어나 1971년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였다. 미국 유학을 떠나 1985년 예일대학교에서 미술사학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메릴랜드주립대학에서 조교수로 재직하다 뉴욕 아시아소사이어티 록펠러컬렉션의 학예실장을 맡아 여러 전시를 기획했다. 1991년 이화여자대학교에 부임하기 이전에는 미국 스미소니언동양미술관 연구원,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동양미술부 연구원, 메릴랜드미술대학교 전임강사, 조교수로 있었다.

귀국 후 1991년 이화여자대학교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로 임용되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관장을 맡았고,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등 문화재에 대한 전문행정인으로 활동하였다. 국립중앙박물관 건립위원회 위원 등을 하면서 국립민속박물관 관장,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을 역임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문화재위원(국보분과)을 역임하고 있다. 북촌문화포럼 대표, 내셔널트러스트운동 이사 및 문화유산특위 위원장, 국립민속박물관 관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 교류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2008년 프랑스 최고 명예훈장인 ‘레지옹 도뇌르’의 슈발리에장(기사장)을 받았다.

The Story of a Painting: A Korean Buddhist Treasure, Korean Arts of the Eighteenth Century: Splendor and Simplicity(공저), The Life of a Patron : Zhou Liang-Gong and the Painters of Seventeenth-century China 등의 단행본을 출판했으며, 「조선시대 ‘일월오봉병’에 대한 도상해석학적 연구 - 군주와 유교적 통치원리」「궁궐 속의 민화」「18세기 조선왕실의 비극과 예술」「아시아 미술 속의 ‘물’ 이야기」등의 논문을 썼다.

책 소개

분야예술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김홍남 이화여대교수의
중국과 한국 미술사 연구를 망라한 논문 모음집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의 관장을 역임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박물관 행정가이자 미술사가인 저자의 논문 모음집으로 중국과 한국 미술사 연구를 망라하였다. 저자가 1991년 이화여대 교수로 부임한 이래 박물관과 대학을 오가며 미술사 연구에 매진하여 영어로 발표한 대표적인 논문들과 국내 학술지 및 단행본 등에 발표한 논문들을 수록하였다.

특히 「중국 산수화에서의 '와유' 개념」「18세기 궁중미술의 탐색」등 12편은 애초에 영어로 쓴 논문을 우리말로 처음 번역한 것으로, 미술사적으로 중요하게 평가받고 있는 논문을 처음 번역한 의의가 있다. 저자의 양식사적 방법론은 물론 미시사, 사회사, 경제사 등 다양한 방법론을 적용한 논문들을 통해 중국미술과 한국 회화사, 그리고 궁중회화와 의궤도 등 조선시대 궁중미술 연구의 새 영역을 개척한 저자의 연구성과들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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