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교육심리학자이자 NHK에 정기적으로 출연하여 강연과 상담을 하고 있는 교육전문가인 사이토 다카시의 책으로 자녀교육서이다. 자녀교육에 있어 아이와 부모는 함께 공부해야 하며, 머리가 좋아지려면 언어 능력을 키워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책을 통해 내 아이에게 꼭 맞는 공부법을 부모가 함께 지도하는 법과 언어 능력을 키우기 위한 실천 요령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언어 능력은 여러 학습의 기초가 되며 논리적인 사고력으로 바로 이어진다. 아이들이 앞으로 살면서 만나게 되는 장애물을 얼마나 잘 넘을 수 있는지는 모두 이 ‘언어 능력’에 달려 있다. 저자는 언어 능력을 기르기 위한 훈련 방법으로 요약력, 예상력, 문맥력 이 세 가지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요약력, 예상력, 문맥력’을 기르기 위한 실천 방법을 쉽고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가정에서도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