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지식과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에서 벗어나, 평범한 일반인이었던 저자가 1,000일 간의 프랑스 와인유학을 통해 현지에서 직접 보고 배우고 느낀 바를 에세이 형식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독자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와인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저자의 톡톡 튀는 발랄한 문체와 와인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의 생생한 기록은 와인 즐기기를 넘어 장차 소믈리에가 되고자 하는 예비 소믈리에들에게도 매력적인 지침서가 되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