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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유전자
글쓴이
알베르 자카르 저
출판사
영림카디널
출판일
1997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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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베르 자카르

1925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에콜 폴리테크닉을 졸업한 뒤 제네바 대학과 파리 6대학 교수를 거치면서 유전공학에 관한 여러 논문을 발표했다. 1967년 미국 스탠포드 대학 교환 교수로 있으면서 베트남 전쟁 반대 대열에 참가했다. 그러나 유전자에 대한 '신권리'를 둘러싼 1977년의 세계 과학자 대회에는 참석을 거부해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회의 참석 대신 그는 광범위한 대중을 향해 자신의 지식과 사상을 펼쳐보이기로 마음을 먹고 다양한 저술활동을 펼쳤다. 1980년대에 많은 과학 논쟁에 참여했으며 퇴직 후 인권단체에서 활동하는 행동하는 지성으로 알려져 있다. 알베르 자카르는 성숙하고 의식있는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지속하고 있으며 그는 홀로 성취한 위업보다는 연대를 통한 성공을 더 가치 있게 받아들이는 사회를 지향한다. 레지옹 도뇌르 훈장, 제네바 문학상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다름에 대한 찬양』, 『가난한 자들의 근심』, 『아직 태어나지 않은 그대에게!』, 『과학의 즐거움』, 『나는 고발한다 경제지상주의를』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집단유전학은 그 이론적 유형들을 통해 유전학의 집단적인 변천과정을 보여주는 학문이다. 유전학자이자 인구통계학자인 알베르 자카르는 새로운 학문과 이 학문이 미치는 영향력이 미래인류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고 주장한다. 과연 우리가 원하는 이상적 인간형은 무엇인가?

* 도미노총서란?
도미노총서는 프랑스의 저명한 철학자이자 과학사가인 미셸 세르와 나일라 파루키가 기획한 총서이다. 미셸 세르가 '과학적 정신'에 기반한 백과사전적 사상을 지향하는 철학자이듯이, 도미노총서 역시 몽상이 아닌 과학에 기초한 백과사전적 지식을 전달하는 대중 교양서이다. 바쁜 현대인에게 과학 · 환경 · 사회 · 문화 · 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최소한의 분량으로 심도 있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이 총서의 기획 의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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