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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사 속의 고조선사
글쓴이
송호정 저
출판사
푸른역사
출판일
2003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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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호정

한국 고대사와 역사고고학을 전공했으며,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한국 고대 문화의 원류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 민족과 고대 국가가 형성된 과정을 연구해, 「고조선의 국가형성 과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에는 한국 고대사 교육과 박물관 교육에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고대사 속의 고조선사』, 『단군, 만들어진 신화』, 『고조선을 왜 비파형 동검의 나라라고 하나요?』,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1-원시 시대』,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2-고조선·부여·삼한』,『다시 쓰는 고조선사』,『처음 읽는 부여사』,『아틀라스 한국사』(공저),『한국생활사박물관2―고조선생활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1980년대 이후 지금까지도 고조선사 하면 많은 사람들은 단군신화로 표현된 단군조선을 떠올리고, 고조선사 연구 성과도 고조선의 건국 시기나 영토 문제 등에 머물러 있다. 재야사학자들처럼 환단고기 등을 사료료 이용한다면 아주 풍부한 이야기들을 할 수 있겠지만 질제 고조선 관련사료로 이용할 수 있는 내용은 그렇게 많지가 않다.

고조선사는 실제로 문헌사료의 부족과 인식 차이에서 오해들이 생겨났다. 단군신화의 실재성을 믿는 재야사학자들은 고조선의 성립 시기나 영역을 다르게 설정했기 때문에 다소 비상식적인 주장이 있다. 이러한 주장의 근본적인 문제는 단군신화를 포함한 후대의 고조선 사료와 남만주 관련 중국 사료에 대한 종합적이고 비판적인 이해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고조선사의 새로운 시각을 위하여 철저한 사료 검증과 비판을 더해 완성한 정설 고조선사. 객관적인 해석으로 소설이 아닌 역사로서의 고조선사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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