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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 매혹적인 예술
글쓴이
에릭 부스 저
출판사
에코의서재
출판일
2009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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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릭 부스

대학 시절부터는 연극배우로 활동하여 다수의 브로드웨이 연극에 출연하였고, 셰익스피어 배우상을 수차례 수상한 경력이 있다. 현재 줄리어드 음대 예술교육학 교수이자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스탠포드 대학교와 뉴욕 대학교, 링컨 센터 인스티튜트에 출강하며 예술 교육과 미학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모스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자로, 현재 줄리어드 대학에서 멘토 프로그램을 강의하고 있다. 예술교육에서 영향력 있는 교수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예술교육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기업과 학교 및 시민단체 리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해 예술과 창의성, 교육의 중요성을 대중적으로 알리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줄리어드 음대 교수가 밝혀내는 걸작 창조의 비밀

예술가들은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걸작으로 만드는 창조적 기술자이다. 그러나 예술은 재능있는 소수의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것일까? 예술은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베토벤의 '영웅 교향곡', 누레예프의 몸짓 같은 창조적인 천재가 만들어낸 경이로운 무엇도 아니고, 창조적인 삶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이해하기 위한 노력도 아니다. '예술'이란 단어는 본래 명사가 아니라 '짜 맞추다'라는 동사에서 유래된 것으로 어원상 행위의 '결과물'이 아니라 '행위' 그 자체를 의미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즉, '행위'로서의 예술을 일상의 삶에서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이용한다면 누구나 예술과 함께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줄리어드 음악대학에서 예술교육학을 수년간 강의하고 있는 저자는 자신의 교육 경험과 통계자료 분석의 분석을 통해 걸작을 만들어낸 동력이 된 위대한 예술가들의 '창조 행위 과정'을 밝혀내고 이를 일상에 적용시킴으로써 평범한 삶을 위대한 작품으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예술적인 영감이나 창조적인 행위가 행동에 몰입하여 쾌감을 느끼는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을 밝힘으로써 누구나 예술가적인 기질을 발휘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열망과 관찰, 비유, 문제의 재구성, 적극적인 참여라는 예술가들의 5가지 기술을 탐구하고 훈련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일상적으로 현실적인 문제들을 보다 창조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훈련을 반복함으로써 그럴 듯한 삶의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거나 직관을 활용하게 돕는다. 그리고 매사에 집중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세상을 만들고, 세상을 탐구하고, 세상을 읽는 데 있어 이미 내재된 '창조적인 눈'을 발현시킬 수 있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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