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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보는 삼국지
글쓴이
이종호 저
출판사
북카라반
출판일
2009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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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호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페르피냥대학에서 공학박사 학위와 과학국가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문부성이 주최하는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해외 유치 과학자로 귀국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등에서 연구했다. 과학기술처장관상, 태양에너지학회상, 한국발명교육학회 논문상, 고려대학교 이정덕 건축상, 국민훈장 석류장 등을 받았다.

프랑스 유학 시절부터 세계의 여러 유적지를 탐사하며 연구해 기초 없이 빌딩을 50층 이상 올릴 수 있는 ‘역피라미드 공법’을 비롯해 특허 10여개를 20여 개국에 출원하는 등, 이론과 실제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과학저술인협회장(과학저술가)으로 신문, 잡지 및 인터넷에도 활발히 기고하는 등 과학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인의 뿌리』, 『로봇, 사람이 되다』, 『피라미드』, 『미래과학, 꿈이 이루어지다』, 『21세기 교양키워드』, 『미래과학, 세상을 바꾼다』, 『시크릿 방사능』, 『2030년 미래 한국에서는 어떤 일이?』, 『영화 속 오류』, 『유네스코 선정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세계 7대 불가사의』, 『유적으로 보는 우리 역사』 , 『세계 최고의 우리 문화유산』, 『한국 7대 불가사의』, 『과학으로 찾은 고조선』, 『황금보검의 비밀』, 『과학으로 증명된 한국인의 뿌리』, 『천재를 이긴 천재들』, 『로봇, 인간을 꿈꾸다』,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신성장동력』, 『유네스코 선정 한국의 세예문화유산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장편소설 『피라미드(전 12권)』, 『레전드클레오파트라(4권)』 등 총 130여권의 과학기술분야 저작을 출간하여 ‘출판 센츄리 클럽(100권 이상 저자)’ 일원이 되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치열한 전투와 영웅호걸의 무용담 속에 숨은 진실

중국 역사에서 가장 치열했던 쟁투의 시기였던 삼국시대. 소설과 영화, 드라마로 만나온 이 시대 영웅호걸의 대단한 활약은 언제나 독자를 흥분시킨다. 다양한 캐릭터와 사건이 공존하는 삼국지는 경영의 노하우를 읽는 참고서로, 또 수신을 위해 필독해야 하는 자기계발서로, 순수한 이야기적 즐거움을 제공하는 소설로, 수많은 독자를 만나왔다. 그러나 늘 그렇듯 잘 알려진 이야기 뒤에는 비화가 더욱 많이 존재하는 법. 화려한 이야기 속에 아무도 몰랐던 과학과 미스터리가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독자는 얼마나 될까? 심지어 현대 과학에 영감을 준 고사들과 첨단기술로도 아직 풀지 못한 불가사의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는 사실은?

저자 이종호 박사는 단순한 소설적 과장으로 보이는 이야기들의 배경에 중국 문화와 역사의 일면들이 숨어 있음을 밝힌다. 평생을 과학자로, 고대 문명 탐사가로 살아온 저자는 알코올의 체내 반응에 대한 계산부터, ‘심지효과’로 불리는 과학적 원리에 대한 탐구, 형광생물에 대한 최근의 연구 동향, 마취제와 절개수술의 역사, 중국의 독특한 식인 문화에 대한 탐사, 중국과 우리나라의 삼국시대에 대한 시기적 비교를 통한 문화사적 고찰, 그리고 저 유명한 적벽대전의 수많은 일화가 남긴 파장까지 아우르며 삼국지가 감추었던 미스터리와 과학을 밝혀내고 있다.

그 과정에서 자연과학의 미스터리로 남은 인체 자연연소와 형설지공(螢雪之功)의 실질적 가능성, 해부와 수술 그리고 마취제의 관계, 식인 문화와 권력의 연관관계, 고구려 개마무사의 활약, 삼국시대를 뜨겁게 달군 무기들 뒤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 10만 개 화살과 동남풍으로 유명한 적벽대전, 칠종칠금으로 잘 알려진 제갈량의 남만 정벌의 실질적 진실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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