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에 이은 美畵의 두 번째 그림 에세이
삶의 무게에 지쳐 점점 더 허약해져가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포근한 글과 그림으로 어루만져준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의 작가 선미화 씨가 두 번째 그림 에세이를 선보였다. 미술치료를 공부하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을 그려야겠다 다짐했다던 작가는 여러 마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서 다양한 삶과 소통하고 있는데, 이번 책은 첫 번째 책 이후 몇 번의 계절이 분주히 흘러가고 그 계절이 쌓인 오늘에 대해 작가의 마음을 담아 엮은 것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오늘, 당신의 하늘은 무슨 색인지, 당신의 계절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그냥 지나쳤던 당신의 진짜 마음을 작가의 마음을 통해 들여다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