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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로 변해가는 일본
글쓴이
이성주 저
출판사
생각비행
출판일
2016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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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성주

시나리오, 전시 기획, 역사교양, 밀리터리 등 어느 한 분야로 한정할 수 없는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문화 콘텐츠 창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딴지일보]등 다양한 매체에서 칼럼니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역사는 현실과 괴리되어 있지 않고 언제나 우리 일상과 함께 호흡한다’는 신조를 바탕으로 역사서를 다수 집필했다. 그 가운데 우리 역사 속의 숨은 이야기들을 재치 있게 다룬 『엽기조선왕조실록』 (개정판 제목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조선왕조실록』)은 서점가에서 하나의 현상으로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면서 역사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 『아이러니 세계사』,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조선사 진풍경』, 『역사의 치명적 배후, 성』, 『아리스토텔레스, 이게 행복이다』(1318 청소년 시리즈), 『파국으로 향하는 일본』(전쟁으로 보는 국제정치 시리즈), 『완벽하게 자살하는 방법』, 『왕들의 부부싸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어째서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것일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했고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 탈퇴 이후 1941년 12월 진주만 기습 전까지 일본의 행보를 정리했다. 중국과 전쟁, 소련과 충돌, 미국이라는 강적을 앞에 두고 어떤 식으로 전쟁을 고민했는지 기술했다. 일본은 전쟁을 피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전쟁 상황으로 내달렸다. 경제력은 물론이고 공업, 과학기술, 산업 잠재력, 인구, 영토, 자원, 정치 체제 및 사회적 내구도 등 국력 면에서 미국과 현격한 차이가 났음에도 일본은 태평양 너머에 있는 강국과 전쟁을 결심했다. 이 책은 이런 무모한 전쟁을 벌인 일본의 광기에 대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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