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S.T.E.P. 스텝
글쓴이
미스터 펫 저
출판사
알마
출판일
2016년 11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미스터 펫

타이완의 추리 작가. 본명은 왕젠민(王建閔)이다. 미스터 펫은 타이완 대학의 정보공학과를 졸업한 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며, 타이완 추리작가협회원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추리소설을 집필하는 것 외에도, 외국 추리소설을 번역하거나 추리 작가 지망생을 위한 강연을 하는 등 타이완 미스터리의 부흥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06년 단편소설 「살의라는 이름의 보고서」가 제4회 런랑청추리문학상 가작을 수상한 후, 2007년 단편소설 「범죄의 붉은 실」로 제5회 런랑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2009년 『버추얼 스트리트 표류기』로 제1회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을 받았으며, 찬호께이와 『S.T.E.P』을 함께 썼다.

미스터 펫은 트릭과 수수께끼 풀이에 집중한 퍼즐 미스터리를 주로 쓰며, 복선을 완전히 수거하여 뒷맛이 개운한 이야기가 특징이다. 『범죄의 붉은 실』은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작품을 작가가 직접 골라 엮은 엘릭시르 오리지널 단편집으로, 타이완 본격 추리 미스터리의 선두 주자 미스터펫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 그 밖에 SF소설집 『나는 잡종이다』, 『도라에몽 체포작전: 살인은 구름 속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 수상작가
찬호께이, 미스터 펫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듣도 보도 못 했던 사이버펑크 미스터리가 온다


“SF와 미스터리가 유려하게 결합된 소설이다.” _김봉석 문화평론가
“치밀하게 설계된 이야기들은 선물더미를 연달아 뜯어보는 기분이었다.” _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

정밀한 범죄 예측이 가능해진 근미래,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이 책의 세계 속에서 일반 시민들의 개인 정보는 ‘프리즘 계획’ 아래 무차별적으로 수집되며, 재소자들은 범죄 예측 시스템 ‘사보타주’ 혹은 ‘선인장’에 의해 형량을 주기적으로 평가받는다. 찬호께이와 미스터 펫은 『1984』『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설정을 계승하면서도 이를 미스터리적으로 재치 있게 비틀어 새로운 이야기의 공간을 마련한다. 인공지능과 컴퓨터과학, 확률이론이 화려하게 교차되며, 휴머니티와 과학기술의 충돌 아래 놀라운 인간 드라마가 펼쳐진다.

이 책은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 1회 수상자인 미스터 펫, 그리고 역시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 2회 수상자이자 『13.67』로 2015년 타이페이국제도서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찬호께이가 공동 집필한 추리소설이다. 세계관과 주제의식, 주요 설정을 공유하되 각자 독립적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다가 결말부에서 교묘하게 맞물리면서 하나의 장편소설로 완성되는 독특한 형식이다. 이 소설에서는 미국과 일본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네 개의 이야기가 교차된다. 찬호께이는 미국을 배경으로 한 부분을, 미스터 펫은 일본을 배경으로 한 부분을 맡아서 집필했다. 거대하고 심오한 세계관, 정교하고 완벽한 구성, 강렬한 화면감을 띠는 문장, 파도처럼 몰아치는 전개가 돋보이는 추리 대작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