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중순, 저녁에 태어났다. 인터넷에서는 헤이륜이라는 필명을 쓰고 있다. 누군가는 알지 못하는 나만의 기록을 남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 출간작 『황태자 길들이기』, 『궁에 숨은 꽃』, 『사막의 비』, 『안녕하세요, 정원사입니다』, 『안녕하세요, 파티쉐입니다』, 『백연화』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안녕하세요, 제가 그 유명한 ‘정원사’입니다.
수능이 끝난 기념비적인 날에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한 평범한 고등학생 이지현. 그런데, 초목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정원사’가 됐다?
사후, 판타지 세계인 ‘에레브’에서 ‘시라비에’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그녀. 시라비에는 자신의 능력을 갈고닦아 제도에서 알아주는 정원사가 되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그런 시라비에의 앞에 나타난―
[……너, 내가 보이나?]
기억상실증에 걸린…… 정령?
세계 제일의 정원사 시라비에의 손끝에서 화사하게 피어나는 연둣빛 싱그러움과 따듯한 애정이 가득한 로맨스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