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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른이 되어서도 장난감을 놓지 못하는 무의식적 이유
글쓴이
박규상 저
출판사
팜파스
출판일
2016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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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규상

고려대학교 심리학 학사와 석사, 일본 도쿄대학교 사회정보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 겸임교수, 가천대학교 특수치료대학원 책임교수와 고려대학교 융합연구원 연구교수를 지냈고, 현재는 ㈜리즈플러스 대표 및 ㈜조사연구컨설팅올림 전문위원이다.
입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하지만, 학생들이 어렵게만 생각하는 탐구활동 보고서 작성법 강의와 멘토링으로 한 해 30여 개의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1,000여 명의 학생과 선생님들을 만나서 ‘Dr. 아톰과 함께하는 탐구보고서 쓰기’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주제 맞춤 탐구보고서 쓰기』, 『처음 쓰는 논문 쓰기』, 『1% 비주얼 씽킹』, 『15분 발표 심리』, 『중고등학생을 위한 처음 쓰는 소논문 쓰기』, 『발칙한 콘텐츠 인문학』, 『어른이 되어서도 장난감을 놓지 못하는 무의식적 이유』, 『어쩌면 가장 솔직한 내 마음, 낙서가 말해주는 심리 이야기』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2016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어른이지만 왠지 모르게 여전히 장난감에 끌리고 있다면

오늘날 장난감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이 장난감들은 그저 지나간 시간의 향수 때문에, 멋진 워너비를 곁에 두고 싶어서, 마음을 달래주는 힐링의 도구라는 이유만으로 소비되고 있는 것일까? 혹시 우리의 마음 속 깊은 곳에는 이 장난감들이 지닌 무언가의 이끌림의 힘이 있는 것은 아닐까?
한편, 사람들은 현대문명이 발달한 오늘날에도 신화가 가지는 비과학적 속성에 열광한다. 신화의 DNA는 대척점에 있는 과학의 발달을 기반으로 더욱 활발히 번식을 시도한다. 그래서 살펴보려고 한다. 우리의 손이 가고 눈이 갔던 장난감이 혹시 우리 안에 자리한 신화DNA를 잠 깨우며 호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 신화DNA가 우리를 장난감으로 이끄는 것은 아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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