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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화첩
글쓴이
요스트 아만 그림/한스 작스 저/민병덕 역
출판사
정산미디어
출판일
2016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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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우리는 역사책이나 과학책 혹은 다른 어디에선가 이 책에 나오는 목판화 그림들을 보아 왔다. 이렇게 눈에 익은 그림들은 다름아닌 스위스 태생 판화가 요스트 아만이 자기 스스로 그리고 스스로 새긴 목판화들이다. 114개나 되는 목판화에 각각 한스 작스라는 시인의 8행시를 곁들여,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의 인쇄·출판자인 포이아벤드가 1568년에 세상에 내보낸 것이 이 책이다.

이 책의 표제지에는, “이 세상의 온갖 일의 엄밀한 해설―가장 높은 지위부터 최하층까지, 성직자나 속인이나, 예술, 수세공인, 상인, 대소, 성쇠를 불문하고 독특성을 설명하였다.”고 하였다. 로마 교황으로부터 수공업자, 어릿광대까지 포함하고 있으므로, ‘신분과 수세공의 책’(Stande und Handwerker)이라고도 하고, 간단히 ‘직업의 책’(Standebuch)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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