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 JPT 독해,
이제 찍지 말고 다 풀자!
비교적 간단하고 가벼운 테마의 짧은 지문이다. 초급 문법을 마치고 독해를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워밍업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몸이 채 풀리기도 전에 처음부터 무리하게 뛰면 위험하다. 본 운동을 위한 준비운동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머리를 움직여 보자.
독해는 문장 길이만큼의 집중력이 요구된다. PART 1에서 워밍업으로 유연해진 머리에 집중력을 불어넣는 단계다. 서서히 집중력을 늘리는 연습을 한다. 문장이 길어지면 문맥이 복잡해지고 집중력이 흐트러져 주제를 찾는 데 힘이 빠진다. 문맥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연습하는 단계다.
긴 문장에 익숙해지도록 연습하는 최종 단계이다. 글이 길면 길수록 문맥을 놓치기 쉽다. 글의 주제와 핵심어를 파악하고 추려내는 연습을 한다. 긴 뉴스 보도문을 듣고 몇 자로 요약하려면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듯, 긴 글을 빨리 읽고 그 주제를 파악하는 것은 많은 집중력과 훈련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