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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홍익희의 유대인경제사 3
글쓴이
홍익희 저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6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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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익희

1978년 KOTRA에 입사해 뉴욕, 상파울루, 밀라노 등 세계 경제의 격전지 6개국의 무역관장을 역임했다. 수출 현장과 글로벌 기업의 흥망성쇠를 최전선에서 목격한 생생한 경험은 오늘날 세계 금융의 흐름을 역사적 맥락에서 읽어내고 미래의 변화를 통찰하는 밑바탕이 되었다. 은퇴 후 세종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2017년 정년퇴직했다. 주요 베스트셀러로는 《유대인 이야기》와 《유대인 경제사》(전 10권)이 있다. 그밖에도 《세 종교 이야기》 《단짠단짠 세계사》 《모든 돈의 미래 비트코인》 등을 썼으며, 역사와 경제, 종교와 철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경제 인문학자로 독자들과 소통 중이다. 현재 매경이코노미에서 <홍익희의 비트코인 이야기> 칼럼을 연재 중이며, 유튜브 채널 <홍익희의 경제산책>을 통해 복잡하고 딱딱한 세계 경제와 금융의 역사를 누구나 흥미롭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유대인 경제사 3권》 출간!
중세 시대 유대인의 활약과 영화(榮華)
그리고 동방무역과 금융업의 탄생!

2015년 8월, 전 10권 시리즈의 첫 발을 떼었던 《유대인 이야기 1편 - 세계 경제의 기원 | 고대 경제사 上》과 《유대인 이야기 2편 - 고난의 역사 | 고대 경제사 下》에 이어 《유대인 경제사 3권 - 동방무역과 금융업 | 중세 경제사 上》이 출간되었다.

《유대인 경제사 3권》에서는 중세 유대인의 활약상과 그들의 고난의 역사를 함께 다루었다. 특히 이베리아 반도에서의 유대인의 영화(榮華)와 그 뒤 그들이 어떻게 동방무역과 금융업을 주도하게 되었는지를 추적하였다. 세계사에서 중세라 함은 5세기 서로마 제국 멸망 이후부터 15세기 말 신대륙 발견까지의 잃어버린 천년을 의미한다.

‘잃어버린 천년’이라 함은 기실 서구 중심의 기독교 세계관에서 유래했다. 그 무렵 유럽의 주도세력은 이슬람이었다. 그들은 기독교 세력이 미처 갖지 못한 화약과 나침반으로 서양 세력을 압도했다. 지상전에서는 화약과 대포로 기독교 세력을 패퇴시키고 해상에서는 나침반과 함포로 해상권을 장악했다. 게다가 이슬람은 종이와 인쇄술도 갖고 있어 문화적으로도 기독교 보다 훨씬 우위를 자랑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사실 동양에서 유래된 것이다. 이슬람은 당시 월등히 앞섰던 동양의 문물을 받아들여 서양 세력을 압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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