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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홍익희의 유대인경제사 5
글쓴이
홍익희 저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6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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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익희

한국외국어대학 스페인어과를 나와 1978년 KOTRA에 입사했다. 이후 보고타, 상파울루, 마드리드무역관을 거쳐 경남무역관장, 뉴욕무역관부관장, 파나마무역관장, 멕시코무역관장, 마드리드무역관장, 밀라노무역관장을 끝으로 2010년 정년퇴직했다. 32년간의 KOTRA 생활 중 18년을 해외 7개국에서 근무했다.
인생 2막은 대학교수로 탈바꿈해 학생들을 가르치다 2017년 8월 세종대에서 정년퇴직함으로써 인생에서 두 번의 정년퇴직을 맞았다. 이후 세종대로부터 대우교수 제의를 받아 3년 더 봉직한 후, 인생 3막인 지금은 자유로운 글쓰기를 하고 있다.
KOTRA 근무 중 수출 전선 곳곳에서 유대인을 접하며 그들의 장단점을 눈여겨보았다. 그는 우리나라의 앞날도 제조업보다는 유대인들이 주도하는 금융 산업 등 서비스 산업에 있다고 보고 10년 전부터 유대인 경제사에 천착해 아브라함에서부터 월스트리트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궤적을 추적했다. 이를 정리한 내용을 2013년 《유대인 이야기》로 출간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예스24’ 연말 네티즌 투표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연이어 출간한 《세 종교 이야기》 역시 많은 독자의 호응을얻어 베스트셀러 저자로 자리 잡았다. 이후 ‘화폐 경제학’ 시리즈 《달러 이야기》, 《환율전쟁 이야기》, 《월가 이야기》와 10권의 《유대인 경제사》 시리즈는 그의 작가 인생에 있어서 기념비적인 작품이 되었다. 특히 《유대인 경제사》 10권은 44개 출판사 대표들이 투표로 선정한 2017년 ‘올해의 책’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그 외 지은 책으로 《유대인 창의성의 비밀》, 《13세에 완성되는 유대인 자녀교육》, 《세상을 바꾼 음식 이야기》, 《모든 돈의 미래, 비트코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흥미진진한 ‘진짜 경제사’가 시작된다!
유대인들, 네덜란드와 영국에서 중상주의를 꽃피우며 세계 경제를 이끌다


《유대인 경제사》 5권은 네덜란드와 영국을 중심으로 한 유대인들의 ‘진짜 경제사’를 보여준다. 스페인에서도 쫓겨난 유대인들은 네덜란드로 몰려갔다. 네덜란드는 당시 여러 면에서 열악했으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유대인들 덕분에 중상주의의 꽃을 피울 수 있었다. 그리고 현대 자본주의의 맹아인 주식회사, 주식거래소, 중앙은행 등을 발아하기에 이르렀다.

유대인은 영국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1585년 앤트워프가 스페인에 다시 정복되자, 1만여 명의 유대인들이 런던으로 들어왔다. 당시 영국은 유대인의 공식 입국을 허용하지 않았지만 해상무역 진흥을 위해 그들의 입국을 눈감아주었다. 그때 런던으로 이주한 유대인들은 이후 영국의 해상무역을 이끌고, 동인도회사와 레반트회사를 설립하여 동방무역을 주도한다. 1656년 유대인의 영국 이주가 공식 허용되고 그들이 자리를 잡자 영국 경제는 더 무섭게 발전하기 시작했다. 유대인만 옮겨오면 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이상한 우연’이 중세 이탈리아 도시국가들, 스페인, 네덜란드에 이어 영국에서도 나타난 것이다.

이 외에도 5권은 네덜란드의 튤립 투기, 프랑스의 미시시피 투기, 영국의 남해회사 투기 등 근대 3대 버블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유대인들이 주도하는 보석 산업, 특히 다이아몬드 산업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어 경제사의 흐름에 풍부함을 더했다. 다각적 측면에서 바라본 경제사를 통해 유대인들의 능력과 힘이 어느 정도인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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