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왜 그렇죠? 저건 무엇이지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끊임없이 물어대지요. 그럴 때마다 일일이 대답을 해주어야 하는 어른들은 귀찮은 게 사실이에요.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예요. 공부 시간에 이것저것 자꾸 물어대는 어린이는 선생님에게 눈총을 받기 일쑤지요.
이 책 s호기2심 대장 1학년 무름이』의 보름이도 그래요. 궁금한 것이 많아 묻고 또 묻고, 물건을 망가뜨리는 일도 다반사지요. 엄마 아빠도 보름이의 호기심이 귀찮아요. 하지만 보름이는 그 호기심으로 도둑을 잡았어요. 결국 무엇이든 예사로 보아 넘기지 않는 보름이의 호기심이 큰일을 해낸 거예요. 보름이는 무엇이 그리도 궁금한 걸까요? 보름이의 호기심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