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마스크의 파라오 투탕카몬,
그가 남긴 비밀의 파피루스를 찾아라”
『람세스』『빛의 돌』『오시리스의 신비』등으로 이집트의 고대 신비를 하나씩 벗겨내며 전 세계에 이집트 열풍을 몰고 온 작가 크리스티앙 자크가 그려낸 또 하나의 모험 이야기이다.
오랜 내란과 외세의 침탈로 폐허가 된 1950년대 이집트를 주 무대로 삼아 황금마스크의 파라오, 투탕카몬이 남긴 불멸의 메시지를 찾기 위해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휘말려 들어간 주인공은 실화와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 속에서 불굴의 의지로 감춰진 진실을 파헤쳐나간다. 사막의 진주, 피라미드의 나라, 풍요로운 나일 강을 바탕으로 찬란한 파라오 문명을 꽃피웠던 이집트의 역사와 중동의 패권을 장악하려는 서구 열강의 음모에 휘감긴 이집트 근대사 속에서 한 남자의 위대한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