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 건너기 위해 머리를 맞댄 숲 속 동물들의 따뜻한 우정을 그린 이야기
날씨가 매우 화창한 어느 날, 토끼는 강 건너 삼촌네 집에 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비가 몹시 내리던 날 다리가 강물에 떠내려가 버렸지 뭐예요! 토끼는 참새처럼 날 수도 없고, 개구리처럼 헤엄칠 수도 없어요. 토끼는 강가에 있던 개구리와 참새, 코끼리에게 어떻게 하면 강을 건널 수 있는지 물어봅니다. 하지만 개구리도, 참새도, 코끼리도 토끼에게 좋은 방법을 알려주지는 못하지요. 토끼는 어떻게 강을 건널 수 있을까요?
토끼가 강을 건너는 일. 친구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동물들의 따뜻한 정겨움과 우정이 새록새록 느껴지는 이야기입니다. 밝고 경쾌한 그림으로 함께 읽는 이야기 속에서 친구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서로 도와주는 예쁜 마음을 배울 수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