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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나요, 청춘
글쓴이
마이큐 외 2명
출판사
나무수
출판일
2009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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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큐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열 살이 되던 해, 홍콩으로 이민. 음악이 좋아 가방보다는 기타를 들고 다니는 날이 많았고, 학교보다는 밴드를 쫓아다니는 날이 많았다. 한 우물만 판 결과, 1997년 NOPDOGS(No our parents don't own grocery store)란 이름의 멜로딕 펑크록 그룹을 결성, 1집 『No more carelessness』 발매했으나 그 후 영국으로 대학진학과 동시 음악과 이별. 이별도 잠시, 음악이 그리워 2002년 홀로 한국으로 돌아와 2007년 여름 My Q 1집 『Style music』, 2008년 2집 『This is for you』 발매. 2009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R&B and Soul’ 앨범상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다. 음악으로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고픈 스물아홉 살의 꿈꾸는 뮤지션.

책 소개

분야에세이
꿈꾸는 젊은 보헤미안 세 남자가 도쿄 한복판에서 맞닥뜨린 청춘의 흔적
당신의 20대는 어디로 가고 있나요···


여기, 사진과 그림 그리고 음악으로 세상과의 소통을 꿈꾸는 세 명의 청춘들이 있다. 배고픈 직업이라는 이유로, 안정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요즘 젊은이들은 더 이상 꿈꾸지 않는 예술가로서의 삶을 선택한 세 명의 보헤미안, 이 책은 ‘불안과 방황, 그리고 사랑’이라는 청춘의 화두를, 도쿄로 여행을 떠난 세 명의 젊은 아티스트를 통해 자전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도쿄 여행을 통해 자신을 짓누르고 있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꿈과 현실의 괴리’ 그리고 '서툴렀던 사랑의 흔적'이 피하고 외면해야 하는 장애가 아니라 인생이라는 자신만의 산에 오르기 위해 통과의례처럼 거쳐야 하는 청춘의 과정임을 깨닫는 순간을 때론 섬세하게, 때론 시니컬하게, 때론 담담하게 그려낸다.

그리고 이들의 이야기는 삶이 너무 힘들고 버겁기만 한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자신만 힘든 게 아니라는 따뜻한 위로를 줌과 동시에 현실의 벽에 부딪혀 희미해진 꿈과 사랑에 밀도를 더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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