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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를 셀 줄 아는 소년
글쓴이
호더 하더디 글/너즐리 타흐빌리 그림/김영언 역
출판사
큰나
출판일
2009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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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생각하는 크레파스」시리즈의 『수를 셀 줄 아는 소년』. 소년은 수를 세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둘이 좋았어요. 엄마와 아빠, 밤과 낮, 해와 달. 그러다가 3을 알게 되지요. 소년은 점점 더 큰 수를 세기 시작합니다. 옷에 달린 단추의 숫자, 거리에 있는 아이들 수 등 세상에는 셀 수 있는 것들이 아주 많지요. 그러다가 소년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수를 세기로 결심합니다.

끝이 없어 보이고, 답이란 게 없어 보이는 문제의 답을 찾아나서는 소년의 이야기는 끝없이 도전하고 사고하는 인간의 모습을 매우 철학적으로 보여줍니다. 또한, 문제에 대한 답은 생각에 따라 달라지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태도가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만의 답을 찾아가는 소년의 모습에서 우리는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살아가는 인간의 삶에 대해 성찰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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