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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강의
글쓴이
자넷 로우 저/박진곤 역
출판사
국일증권경제연구소
출판일
2009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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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불안한 증시, 넘쳐나는 투자와 주식 관련 정보 속에서 ‘투자의 원론’이 무엇인지 되짚어보고자 고민하던 투자자들에게 대가 벤저민 그레이엄이 들려주는 투자 지혜를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가치투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벤저민 그레이엄이 각 시기별로 작성한 투고와 경제전문가로서 참석한 미국 국회에서의 증언, 그리고 회의, 모임 등에서의 강의, 인터뷰 등 그레이엄이 직접 투고하고 강연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그레이엄의 투자철학은 ‘1930년대 경제 대공황 전후 미국 증시가 전례 없는 급등락을 보인 1927년부터 1933년의 시장 상황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또 ‘혼돈의 시세 변동 속에서 장기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자원칙은 무엇인가?’ 라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또한 주식시장 대변동의 배후에 존재하는 인과관계와 변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시기의 경험을 제대로 인식하는 데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보았다. 그리고 이 시기 격변이 야기한 새로운 의문점을 직시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이 이후의 투자를 위해서도 바람직하다고 보았다. 그리고 이를 위해 투기와 투자, 투자은행과 일반 투자자와의 관계, 증시에서의 인간의 심리적인 요소를 분류하고 실증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시도했다.

이 책을 통해 미국의 실제 경제사건을 접한 그레이엄의 투자이론과 그의 사고체계를 읽을 수 있으며 책의 마지막에 수록된 벤저민 그레이엄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투자 및 경제 이외의 그레이엄의 인간적인 면모까지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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