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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와 이크의 책읽기
글쓴이
이권우 저
출판사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출판일
2003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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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권우

1963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자라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고향을 떠났다. 책만 죽어라 읽어보려고 경희대 국문과에 들어갔다. 4학년 때도 대학 도서관에서 책만 읽다 졸업하고 갈 데가 없어 잠시 실업자 생활을 했다. 주로 책과 관련한 일을 하며 입에 풀칠하다 서평전문잡지 [출판저널] 편집장을 끝으로 직장생활을 정리했다. 본디 직함은 남이 붙여주어야 하거늘, 스스로 도서평론가라 칭하며 살고 있다. 단 한 번도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하지만, 희망을 열어가는 대열에는 늘 끼어 있고 싶었다. 책을 읽어 홀로 우주와 삶의 비의를 알아챈 사람으로 남기보다는, 그 앎을 이웃과 함께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을 뿐이다. 그동안 『책읽기부터 시작하는 글쓰기 수업』,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등 여러 권의 책을 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어느 게으름뱅이의 책읽기』의 저자이며 도서평론가인 이권우 씨가 다시 책에 대한 책을 펴냈다.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출판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 칼럼이, 2부에서는 책에 대한 서평을 수록하였다. 참, 제목이 다소 특이하다. '각주'로서의 책읽기는 자신의 생각을 옹호하면서 읽는 것을 말하고, '이크'로서의 책읽기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며 읽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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