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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사는 사람은 산이 되고
글쓴이
유승도 저
출판사
b(도서출판비)
출판일
2016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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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승도

1960년 충남 서천 출생. 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정선 구절리 폐광촌에서 쓴 시 「나의 새」 외 9편이 199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작품 생활을 시작하였다. 등단작인 「나의 새」를 발표하고부터 자연의 모든 것이 자신의 일부로 다가오는 경험을 하였으며, 이는 이후 작가의 작품세계에서 ‘자연’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 후 영월의 망경대산 중턱에 정착하여 창작활동을 이어왔다. 그간 시집 『작은 침묵들을 위하여』, 『차가운 웃음』, 『일방적 사랑』, 『천만년이 내린다』, 『딱따구리가 아침을 열다』, 『수컷의 속성』, 『사람도 흐른다』, 『하늘에서 멧돼지가 떨어졌다』와 수필집 『촌사람으로 사는 즐거움』, 『고향은 있다』, 『수염 기르기』, 『산에 사는 사람은 산이 되고』, 『달밤이 풍성한 이유』 등의 작품집을 발간했다. 『진달래꽃 아래』는 유승도 작가의 첫 번째 동화로, 어린이 독자들을 상대로 ‘자연’에 대한 얘기를 들려주고 싶었던 그의 마음이 담긴 결과물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도서출판 b에서 유승도 시인의 산문집 『산에 사는 사람은 산이 되고』가 출간되었다. 유승도 시인은 영월 망경대산의 오막살이에서 비탈 밭을 일구며 시를 쓰고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다. 구름이 휘감고 도는 높고 깊은 산중에서 시를 쓰고 농사를 지으며 까치집 같은 오두막에서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세속적 욕심을 버리고 오순도순 살아갈 것만 같은데 시인은 산골살이가 그리 아름답거나 만만하지만은 않다는 실상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시인의 산골 생활 20년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세세히 들려주면서 산골 생활이나 귀촌 생활 등에 대한 일반인들의 환상을 리얼하게 뒤집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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