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음직스럽고 정갈한 레시피 북. 가정에서 손쉽게 해먹을 수 있는 밥상 요리를 담고 있다. 먼저 계절별로 상차림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표를 보여주어 이것만 보아도 어떻게 밥상을 꾸밀지는 고민하지 않도록 하였다. 그리고 파트 1 '밥이 있어 맛있다' 편에서는 밥 짓는 요령부터 시작해 밥을 위주로 하는 요리, 예를 들면 카레라이스, 오므라이스, 초밥 종류 및 죽 등의 레시피가 즐비하다.
파트 2 '반찬이 있어 즐겁다'에서는 50여 가지의 반찬 만드는 법이 들어 있으며, 세 번째 '국이 있어 시원하다' 파트에서는 기본 국물 내는 법과 국물 맛있게 내는 법에 이어 30여 가지 요리의 레시피가 담겨 있다. 마지막 네 번째 '찌개가 있어 푸짐하다' 편에서는 '찌개 맛있게 끓이기'와 '맛있고 푸짐한 전골 만들기'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30여 가지나 되는 찌개와 전골 만드는 법이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