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소니의 부품 검사원으로 출발하여 소니맨으로 보낸 13년간과 그 후 경영 컨설턴트로 여러 차례 소니와 관련된 일을 하면서 얻은 1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니마저 좀 먹은 "평법"이라는 병의 증상을 살피고 이와 관계 있는 내용을 서술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기업문화가 좋지 않은 방향으로 평범화 할 때 발생하는 폐해를 병에 비유하고 비상식적인 일반상식이 기업내에 퍼져 기업의 경쟁력이 상실되는 과정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기업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평범병의 정체를 파악하고 이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