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악의 개념을 뒤엎어 버릴,
무장사서의 엄청난 비밀의 문이 드디어 열린다!
“무장사서에게 정의를 되돌린다.” - 배신했다는 혐의를 뒤집어쓰면서도 당당하게 선언한 무장사서 볼켄. 재판 당일, 볼켄은 한 여자와 함께 자취를 감춘다. 무장사서의 관장 대행 하뮤츠는 스스로 볼켄의 추격에 나서지만, 그 길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최강의 무장사서인 그녀를 막다른 지경까지 몰아넣는 난적이었다. 그리고 하뮤츠에 의해 밝혀지는 무장사서의 비밀이란? 운명은 예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