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니노미야 군에게 애도를」로 제16회 판타지아 장편소설 대상에서 가작을 수상, 같은 해에 데뷔하였다. 대표작으로 『니노미야 군에게 애도를』, 『후지미야 토키코는 까칠하다』, 『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 』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라이트노벨
모든 것의 시작은 키스였다…. 그 키스로 인해 운명이 바뀌었다. “나는 레이카 선배를 친구로 여기고 있어요.” 어릴 때 마유에게 들은 쑥스러운 한마디는 레이카의 보물이자 마음의 가시가 되었다. 키스를 하지 않았다면? 10년 전의 기억 속에서 가장 중요한, 행복이 붕괴된 이유만을 떠올리지 못하는 슈운고. 두 사람의 죄는 무엇인가? 한편 유럽 서큐버스의 우두머리인 힐다가 10대 씨족을 향해 ‘마유가 바로 신세이’라고 선언한다. 신세이는 패권(覇權)의 핵심. 이리하여 요시노부의 야심도 료코의 분노도 레이카의 슬픔도 니노미야의 고뇌도 모조리 삼켜 버린 마유 쟁탈전이 시작된다. 더 이상 고민할 때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