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교훈을 얻게 되는 그림책. 할아버지 댁에서 갓 태어난 강아지를 처음 본 아이는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그 중에 한 마리를 선물로 받아서 꼬리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지요. 꼬리와 10여년을 친구처럼 함께 자랐습니다. 노쇠한 꼬리가 결국 숨을 거뒀습니다. 늘 함께 했던 친구가 사라지자 미처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했던 아이는 몹시 외로워합니다. 가족들의 도움으로 다시 웃음을 찾은 아이는 꼬리에게 드디어 작별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친구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처음 만난 순간에서부터 함께 자란 이야기와 나이 많은 개가 되어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강아지, 꼬리의 일생을 살펴봅니다. 애완동물의 일생과 함께 아이의 성장기를 돌아보고, 이별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