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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와 김정일의 생존 게임
글쓴이
이우탁 저
출판사
창해(새우와 고래)
출판일
2009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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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우탁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주립대학원에서 동아시아 국제관계학을 전공하였다. 『연합뉴스』에 입사한 뒤 1994년 제네바 북미 협상 당시 외교담당 기자를 하며 1차 핵 위기 취재를 했으며, 이후 정치부와 경제부 기자로서 외교부와 정당, 산업계와 은행 등을 출입하다 2003년 봄 중국 상하이 특파원으로 파견돼 2006년 봄까지 일했다.

2002년 가을 2차 핵 위기가 발발한 이후 2003년 4월 시작된 북한과 미국ㆍ중국 간 3자회담 이후 2008년 12월까지 진행된 6자회담을 거의 대부분 현장에서 취재했다. 2006년 10월 북한의 핵실험 강행을 최초 보도해‘삼성언론상’(2007년)을 수상했다. 현재는 국가 기간 통신사인『연합뉴스』정치부 차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장보고 김구 앙드레 김』, 『오바마와 김정일의 생존게임』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아무리 나쁜 평화라도 전쟁보다는 낫다."

북핵과 관련한 보도를 심층취재한 '연합뉴스' 기자가 보는 북핵문제와 북핵6자회담의 현장기록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미국의 오바마 행정부의 등장과 함께 한반도의 변화를 감지하면서, 이전에 6자회담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한국은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는지 등의 문제에 대한 탐구를 하기 시작했다고 말하고 있다. 북핵 문제의 본질적 속성은 무엇인지, 왜 북한은 그토록 핵에 매달리는지, 미국은 또 왜 북한의 핵보유를 용인할 수 없는지 등의 문제에 대해 탐구하면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동북아 정세를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오마바 시대가 한반도 정세 변화에 중대하다고 역설하고 있는 저자는 이명박 시대 또는 그 직후가 한반도 운명에 중대한 시기라고 밝힌다. 따라서 한국 정부는 오바마 정부의 대북전략의 흐름을 빨리 정확하게 읽어내고 이를 한국의 틀에 넣어 한국이 구사할 수 있는 전략과 전술을 창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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