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여자라서 들려줄 수 있는 연애의 힌트
텔레비전 속에도 책 속에도 연애가 넘쳐나는 세상. 그런데 저자는 그것이 ‘진짜 연애를 피해가는 예방 접종’ 같은 것이라고 말한다. 힘들이지 않고 마음 고생하지 않고 연애를 모의체험하는 시대. 하지만 진짜 연애는 생각보다 드물다. 그래서 살면서 단 세 번, 진지한 연애를 할 수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라는 것이 저자의 지론.
수십 년 간 연애 스토리를 쓰고 만화 작품을 그리며 작가가 체득한 연애의 지론을 모아놓은 책, 『연애론』은 막연하고 환상적인 연애 스토리를 여성중심으로 전개하는 흔한 연애 에세이와 달리 , 눈에서 콩깍지를 한 꺼풀 벗겨주는 연애지침서이다.
남녀관계, 이성을 향한 고백, 남자의 바람기, 불륜, 연애를 하는 남녀의 속마음 등 저자가 작품을 그리며 연애에 대해 깨달은 것들, 자신의 생각을 풀어낸 짤막한 에세이편(총 46편)과 다양한 상황에 처한 독자로부터의 질문에 답하는 Q&A코너(30여편)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