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순정, 소녀의 열정.
악마는 꽃처럼 아름다운 소녀가 시들어버릴까 두려워 차마 손대지 못하는데…
악마와 소녀의 꽃처럼 향기롭고 사랑스러운 러브스토리!
인간계에서 사는 대악마 비비는 저택 앞에 버려져 있던 인간 아기를 줍는다.
꽃같이 예쁜 미소를 보여주기에 "하나"(花)라고 이름 짓고 소중히 기른 그 아기는 세월이 흘러 조금씩 사랑에 눈을 뜬 소녀가 되어가는데…?!
하나는 비비에게 맹목적인 애정을 표시하지만, 악마이기에 "꽃"을 만지면 시들게 하는 비비는, "하나"도 직접 만지지 않으려고 한다.
사라져 버릴까봐 두렵지만 손을 내밀지 않을 수 없는 하나의 사랑스러움에 고뇌하던 비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