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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데이비드 케이 존스턴 저
출판사
옥당
출판일
2009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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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케이 존스턴

퓰리처상을 수상한 「뉴욕타임스」지 기자이다. 그는 경찰이 잡지 못한 살인자를 끈질긴 추적 끝에 체포하게 했고, LA경찰의 직권남용을 고발했다. 뉴스조작을 한 방송국 2곳의 실체를 밝혀 그 사업권을 상실하게 했는가 하면 도널프 트럼프의 실제 자산규모를 밝혀냈고, 나랏법을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수많은 탈세자들의 존재를 알리기도 했다. 그의 전작 『퍼펙틀리 리걸Perfectly Legal』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이자, 탐사기자 및 편집인협회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40년간의 기자생활로 조지 포크상을 포함해 수많은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으며 현재 뉴욕 로체스터에서 아내와 여덟 번째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공짜 점심에 대한 불편한 진실

미국의 경제위기가 촉발된 사회구조적 문제들을 짚어보고 고통에 허덕이는 국민의 실상을 파헤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국민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기까지 무슨 일이 벌어졌고 어떤 커넥션이 있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국민이 낸 세금이 흘러들어간 경로를 추적하며 그 실상을 고발하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공원으로 국민이 잃은 것은 무엇이고 부자가 된 사람은 누구인지, 치솟는 전기료, 도로통행비, 그리고 의료비를 꼬박꼬박 다 내고도 왜 혜택은 못 받는 것인지, 싼 학자금대출이라며 빌려줄 땐 언제고 왜 이제 와서 엄청난 이자를 들이밀어 허덕대는 빚쟁이로 전락시킨 것인지, 그 이유에 어떤 인과관계가 있는지를 세금과 기업, 정부의 메커니즘으로 풀어낸다.

또한 공정 경영을 하는 기업들이 망해가고, 편법과 탈세로 얼룩진 기업들이 성공하는 현실을 강하게 고발하고 있다. 이 책은 기업이 이윤추구라는 목표를 내세워 어떻게 국민이 낸 세금으로 새 사업을 시작하고 특이한 세금계산법으로 소수만을 위한 부를 쌓아가는 과정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생생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자국민을 향한 미국의 오만방자함을 날카롭게 꼬집으며 국민의 이익은 제쳐둔 채 민영화만을 부르짖은 폐해와 부유층 감세정책이라는 쟁점에 예리하게 접근하고 있기도 하다.

미국의 숨겨진 진실들을 생생하게 반영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우리 나라에서 전개되는 유사한 상황들에 대해 대입해보고, 관계 있는 사례들을 어떻게 발전적으로 풀어 나가야할지에 대한 통찰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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