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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먹는 남자
글쓴이
데이비드 알몬드 저
출판사
보물창고
출판일
2009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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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알몬드

영국의 대표적인 청소년소설 작가로, 1951년 영국 뉴캐슬에서 태어났다. 우체부, 교사, 영업사원, 편집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쳐, 대학 졸업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청소년을 위한 첫 소설 『스켈리그』와 두 번째 소설 『푸른 황무지』로 휘트브레드 상, 카네기 상, 스마티즈 상, 마이클 프린츠 상 등 영국과 미국의 주요 청소년 문학상을 석권했다. 이후 소설 『불을 먹는 남자』로 보스턴글로브-혼북 상, 휘트브레드 상, 스마티즈 금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또 한 번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국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작품으로는 『스켈리그』 『푸른 황무지』 『불을 먹는 남자』, 『손도끼를 든 아이』 『클릭』 이 있다. 고향인 뉴캐슬에서 글을 쓰며 지낸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이미 세계대전을 겪은 전 세대 사람들이 또다시 전쟁의 참혹함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은 마음과 아직 전쟁의 공포가 사라지지 않았던 냉전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불을 먹는 남자’인 맥널티란 상징적 인물을 등장시켜 강렬하면서도 아름답게 그려 내고 있는 작품이다.

1962년, 영국 킬리 만 옆의 석탄을 캐는 조용한 바닷가. 그 곳에 살고 있는 보비는 온갖 경이로움을 접하며 살고 있다. 얼음 같은 바다에 비치는 별들, 다친 새끼 사슴을 자신의 꿈으로 치료할 수 있는 친구 에일사……. 하지만 평화로운 보비의 세상에 점점 어둠이 몰려왔다. 새로 들어간 학교는 학생들을 채찍으로 때리고, 보비가 노동자 계급이기 때문에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없다고 말하는 잔인한 선생님이 있는 곳이다. 보비의 아빠는 가족의 행복을 허물어뜨릴지도 모르는 알 수 없는 병에 걸린다. 그리고 바다 건너 쿠바에선 미국과 소련이 서로 핵미사일을 겨누고 세상을 송두리째 집어 삼키고 말 전쟁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데...

데이비드 알몬드의 『불을 먹는 남자』는 ‘쿠바 미사일 위기’ 사건을 배경으로 지금도 전쟁의 위험에 노출된 우리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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