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수 많은 작가의 수많은 작품을 접하며 살고 있다. 그러나 정작 그 작품을 작품으로 느긋하게 받아들이기 보다는 각자가 처해 있는 대입시험, 취직시험, 승진시험 등 때문에 무작정 읽어 치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단 한 줄 읽어 보지 않는 것보다는 낫고, 본격적인 독서의 길잡이 역할도 할겸 다이제스트북 형태로 내놓은게 이 책이다.
이 한 권의 책 속에 셰익스피어의 대표작들을 요약 해설하고, 거기에 그의 생애와 예술관을 보태어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