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끝이 아니다. 여행 가기 전 미리 영어 말하기 훈련을 시키는 신개념 여행 영어책 바다 건너 세상을 보기 위해 떠나는 해외 여행. 여기에 여행 영어책이 빠질 수 없다. 하지만 책만 가져가면 영어가 바로 나올까? 당장 나가서 쓸 일도 없는 영어 회화는 그렇게 연습하면서 비행기 이륙과 동시에 영어로 말할 일이 켜켜이 쌓인 여행 영어는 왜 미리 훈련할 생각을 하지 않을까? 여행 영어야말로 진짜 말하기 연습과 훈련이 필요한 부분임을 깨닫는 것부터 시작하자. 그리고 비행기 탑승 전까지 여행에서 내가 할 말을 미리, 그것도 입이 부르트도록 연습하자. 이 책은 그렇게 연습시키는 책이다. 왜? 영어는 임기응변을 거부하고 훈련을 좋아하는 녀석이기 때문이다. 왜 해외 여행 가기 전에 영어를 미리 훈련해야 하는가? 1. 훈련 없이 영어도 없다!영어, 아니 외국어는 눈으로 수백 번 읽었다고 말이 나오지 않는다. 어린 아이가 한 단어를 정확히 뱉기 위해 얼마나 많이 말해 보는가? 여행이라는 실전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입근육이 뻐근할 정도로 연습을 해서 두뇌와 입에 영어가 배어야 한다. 눈 훈련이 아닌 입 훈련이 영어가 나오게 하는 일등공신이다. 2. 통역 어플을 가동시킬 시간에 하고 싶은 말을 빨리 해라!스마트폰에 대고 우리말을 하면 이를 영어로 바꿔 말해 주는 어플이 있다. 무척 유용하다. 그런데 이걸 언제 쓸 수 있을까? 당신의 마음을 사서 당신에게 물건을 팔기 위해 인내심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들 앞에서라면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길게 늘어선 입국 심사 줄에서 그렇게 할 수 있겠는가? 나와 남을 위해서라도 꼭 말해야 하는 말들은 확실하게 연습하고 가자. 일분일초가 아까운 여행, 시간을 아낄 수 있다. 3. 미리 훈련하고 가면 걱정이 사라지고, 자신감이 생기고 여행이 즐거워진다!여행 가서 할 말을 미리 훈련해 그것이 입에서 줄줄 나오도록 해놨다고? 그렇다면 그걸 실제로 써 보고 싶어서라도 여행이 기대되고, 이런 기대감은 자신감으로, 또 즐기는 여행으로 이어진다. 이렇듯 영어 미리 훈련의 힘은 막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