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는 거라곤 글 쓰는 재주밖에 없던 저자에게 일하는 즐거움과 명예, 부 그리고 선망하던 가수들과 동등한 위치에 설 수 있는 기회를 함께 가져다 준 작사가란 직업. 저자는 가사란 문자가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대화나 마찬가지이며 노래 가사를 붙이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중요한 건 좋은 가사를 어떻게 만들어내느냐 하는 것이라고 얘기한다.
오랫동안 준비된 작사가 양재선은 이제 자신의 풍부한 개성을 언어로 표현해내는 작사가란 직업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그만의 작사가 여정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