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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글리 러브
글쓴이
콜린 후버 저
출판사
북폴리오
출판일
2016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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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콜린 후버

2020년 이후, 미국 내의 NO.1 베스트셀러 작가. 2012년 1월 아마존에서 자비출판으로 낸 책 『내가 너의 시를 노래할게(Slammed)』가 크게 히트 치며, 자비출판으로는 드물게 그해 아마존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출간하는 책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며,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뿐 아니라 해외 각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미국과 유럽을 사로잡은 마약 작가’라 불리며 독자들의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남녀 간의 로맨스를 절묘하게 그려내기로 유명해, ‘사탕처럼 달콤해서 계속 음미하고 싶은 문장’, ‘이해할 수 없는 설정도 이해하게 만드는 필력’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누적 지수 상위 TOP 5’에 『베러티(VERITY)』를 포함, 동시에 3권이 오른 바 있으며 『리마인더스 오브 힘(Reminders of him)』『우리가 끝이야(It ends with us)』, 『리그렛팅 유(Regretting You)』가 이미 영화화되었고 앤 해서웨이 주연의『베러티(VERITY)』는 2026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로 뽑혔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미국과 유럽을 사로잡은 ‘마약 작가’ 콜린 후버가 그리는
과 사이, 바라던 딱 그 로맨스!

★★★★★ 2014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베스트 로맨스

“사탕처럼 달콤해서 계속 음미하고 싶은 문장” “이해할 수 없는 설정도 이해하게 만드는 필력” “설레게 했다가 가슴 아프게 했다가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는 작가” 라는 평을 들으며, 로맨스 독자들에게 ‘마약 작가’라는 별명을 얻은 콜린 후버.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제 믿보작, 즉 믿고 보는 작가로까지 자리 잡은 로맨스 귀재의 가장 ‘핫한’ 작품 《어글리 러브》가 출간되었다.
과거의 상처로 깊은 관계에 트라우마를 가진 남자 마일스와 그가 둘러놓은 마음의 성벽을 인내심 있게 사랑으로 녹이려는 여자 테이트, 매력적인 이 두 남녀의 달콤하고 씁쓸하면서도 진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이 작품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남녀 간의 달콤하면서 애절한 드라마는 물론, 강렬하고 진한 러브씬으로 독자들의 열광적인 찬사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로맨스 영화 처럼 남녀 간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절묘하게 그린 작품이면서도 같은 수준의 농도 있는 러브씬이 있는, 여성 로맨스 독자들이 목말라 하는 바로 그런 이야기, 여성에 의한 여성 입장의 에로틱 로맨스라는 평을 듣고 있다. 그래서 그해 평점 4.3이라는 높은 점수와 10만표 이상의 선택을 받으며 세계 최대 서평 커뮤니티인 ‘굿리즈(good reads) 초이스 어워드 베스트 로맨스’에 랭크되기도 했다.

■ 줄거리

간호학도로 진학과 커리어를 쌓기 위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여객기 조종사로 일하는 오빠네로 이사 온 테이트. 오빠도 없는 집에 먼저 도착한 그녀 앞에 술이 떡이 된 남자가 문을 가로 막고 쓰러져 있다. 그는 앞집에 사는 오빠 동료이자 절친인 마일스라는 남자다. 그 남자가 손목을 잡으며 옛 연인의 이름을 부른다. 완전 진상 취객 행태지만 깊은 고통에 눈물을 삼키는 그의 표정에 테이트는 묘한 연민을 느낀다.
첫인상이 좋지 않아 투닥 거리던 그들은 어느 새 급속도로 서로에게 끌리고, 우연한 상황에서 미친 듯한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나 마일스는 테이트에게 자신은 사랑에 빠지기를 원치 않는다며 ‘과거를 묻지 않고 미래를 기대하지 않는 관계’를 제의한다. 그에게 육체적인 끌림을 거부할 수 없었던 테이트는 단순한 생각에서 조건을 수락하지만 점차 마음은 헤어 나올 수 없이 깊어진다. 마일스 역시 깊어지는 마음은 마찬가지. 하지만 오랫동안 공고하게 쳐 놓은 마음의 성벽은 흔들릴 줄을 모르고 그의 과거를 끄집어내려는 테이트와 방어하는 마일스의 상처는 깊어지는 사랑만큼이나 커져 가는데…… 그들은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 책 속으로

그는 천천히 내가 앉은 곳으로 되돌아왔고, 이윽고 내 무릎 사이로 그의 허리가 들어왔다. 나는 그를 바라보았다. 그의 두 눈이 마치 내가 마음을 바꿔 먹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나를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을 바꾸지 않을 거다. 그쪽보다 내가 더 이걸 원하고 있으니까.
그는 두 손을 들어 올려 내 머리카락 속으로 미끄러뜨리고는 엄지손가락으로 내 뺨을 쓰다듬었다. 그는 내 입을 내려다보면서 떨리는 숨을 들이쉬었다.
“당신 때문에 숨을 못 쉬겠어.”
그는 입술을 내 입술에 갖다 대며 키스로 그 말의 마침표를 찍었다. 그의 존재 속에서 아직 녹아내리지 않았던 나의 나머지 부분들은 이제 완전히 흐물흐물해진 상태였다. 내 입에 닿았던 남자의 입이 이토록 좋은 느낌이었던 적이 있던가. 그의 혀는 내 입술을 가르고 미끄러져 들어와 안으로 파고들어 나를 맛보고, 채우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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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사

“이 책을 읽고 난 뒤 다른 로맨스를 읽을 수가 없다. 로맨스 소설에 실망해서가 아니라 이보다 완벽한 사랑 이야기는 없을 것 같기 때문에.” _ goodreads 서평 중

“후버는 일과 사랑으로 성장하는 두 사람을 통해 멋진 어른 세계를 만들어 놓았다.” _ Booklist

“콜린 후버는 가장 최고이자 대담한 이 작품을 통해 스토리텔러 마스터라는 것을 증명해냈다.” _ Vilma, 북리뷰 블로거

“첫 챕터만으로 이 책에 푹 빠져버렸다.” _ Owl Always be Reading, 북리뷰 블로거

“콜린 후버는 나를 무너뜨려버렸다. 완전히 100퍼센트. 시작부터 나를 잡아 끌었고 매순간 사랑하게 만들었다.” _ True Story Book Blog

“감정이 충만한 작품이다… 현실적인 캐릭터, 그리고 그들이 이끌어 가는 이야기는 감동적이고 힘이 있다.” _ A Literary Perusal 북리뷰 블로거

“마일스는 나를 아이처럼 울게 만든 유일한 캐릭터다.” _ 콜린 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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