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가지 삶의 이야기를 한 권으로 엮은 책 속에는 사람과의 인연,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저자의 생각 등이 담겨있다. 누구나 특별한 것 없이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 같지만 그 속에서 나름대로의 행복과 번뇌를 경험하듯 저자 역시 그러한 자신의 삶을 짤막한 이야기들 속에 녹여냈다. 저자에게 이 책이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였던 것 처럼 독자들도 책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통해 함께 울고 웃으며 공감하고 또,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